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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라는게 만약을 준비하기 위해 들어놓는 거지만 

혜택을 못받고 계속 입금만 하고 있으면 왠지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래도 보험금 안드는게 건강한 거니까 그걸 위로 삼는다.^^


개구장이 막내를 위해 혹시나 하고 들어둔 흥국생명 [우리아이사랑보험]은 

여러 보험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보험이다.

납입하는 보험금 아까운 생각없이 매년 환급을 잘 받고 있다.

물론 병원코드가 맞아야 되지만 병원 갈때마다 병원비 상관없이 일정금액을 보장해 주고

만기시에는 100% 납입금액이 나온다.


대부분의 보험회사는 인터넷으로 청구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청구할 수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 어플은 평이 안좋아서 인터넷을 찾아봤다.

깔끔한 홈페이지가 나와서 아래 '보험금청구'를 클릭했다.

당황스럽지만 그냥 보험금청구에 대한 안내만 있다. 이곳에서는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다.


그래도 100만원 이하의 금액은 팩스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개인 가정집에 팩스가 어디있냐고 하신다면

모바일팩스를 추천한다. (차후 포스팅할 예정!!!)


http://oksunnyday.tistory.com/admin/entry/post/?id=42

모바일팩스 포스팅


흥국생명 보장팀의 팩스번호는 가상번호로 보내게 되어있다.

흥국생명 고객센터 1588-2288 에 보험청구할려고 하니 팩스번호 알려달라고 하면 된다.


함께 보내야할 서류는 다음과 같다.

1. 신분증 앞면 (미성년자이기에 가입자인 내 신분증을 보내줬다)


2. 보험금 청구서 양식

흥국생명보험청구서.pdf


3. 병원 영수증 

질병분류기호가 나온 영수증이여야 한다. 

병원에서 처방전 받을 때 환자보관용도 함께 달라고 하면 된다. 

(예전과 달리 종이절약하기 위해서인지 따로 환자보관용을 따로 안준다)


또한 치과병원의 경우 진료확인서(코드명 있는것)와 함께 

진료비계산서가 꼭 있어야된다.

진료비계산서에 공단부담금이 없으면 보험금은 안나온다.


이렇게 서류를 팩스로 보내면 글이 잘 안보인다거나 빠진 서류가 있으면 

개인 담당자가 아~~주~~ 친절하게 전화해서 안내해 준다.

<흥국생명과 전혀 상관없는 1인임>


1년 모아서 신청해도 되고

일이 될꺼 같으면 생각날때 정리해서 청구하면 된다.


통원의 경우 병원비 상관없이 1만원 보장되고

치과의 경우 2만원이 보장된다. 

질병분류코드에 따라 보장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간혹 질병분류코드가 많아 앞에 2개정도 기입해 줄 때가 있는데 그게 보장 안될 수도 있다. 

분류코드는 나오는대로 다 기입해달라고 이야기하면 된다.


청구했는지 안했는지 헷갈릴 때가 있어서

청구후 입금되면 과감히 영수증은 찢어 버린다.

단, 청구한 영수증과 입금된 보험금이 맞게 되었나... 아님 무슨이유로 다르게 되었나 확인하기 위해

에버노트에 청구한 날짜와 병원상호(다녀온 날짜) 이렇게 따로 정리해서 보관해 둔다.


가끔씩 청구하다보니 할 때마다 잊어버려서

나만을 위한..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배려로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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