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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 키운다는 마음으로
내 제자 키우는 강의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내 강의를 듣는 누군가도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
세계 일류 디자이너가 되라고 하지 않는다.
천천히 그저 조금씩 성장하길 바랄뿐이다
아이에겐 우유가 필요하고 이유식이 필요하다
난 그런마음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더 배움에 욕심이 생기면 학원도 가고 공부도 하면된다 이 또한 좋은거다.
난 그저 우유에서 이유식으로 천천히 안내할꺼다
강의가 끝나는 어느시점이 오면 나를 닮은 하지만 더 크게 성장되어 있을 디자이너를  생각하며

강의는 편집디자인에 대해 백지와 같은 분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예전 아는 후배가 편집디자인을 배우고 싶어해서 내가 생각하기에 간단하다고 생각하는걸 알려줬는데 
이해를 하지 못했다. 그건 가르쳐준 나의 방법이 잘못된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천천히 할꺼다.
처음 배우는 이에게 뛰어오라고 하고 싶지 않다.
천천히 따라 오다보면 컴맹이라고 생각한 자신의 모습이 변해 있음을 알게 될거라 믿는다.
난 그 처음 길을 안내해주는 안내자가 될 것이다. 


2017년 9월 쉽게 다가가는 편집디자인 강의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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