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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계획한 제주레일바이크(Jeju Rail Bike)도 제주여행 코스에 넣었다.

드 넓은 들판를 레일바이크를 타고 한바퀴 크게 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넓은 곳을 어떻게 자전거로 돌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바이크는 자동으로 이동한다.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도 자전거는 간다. 

그래도 자전거를 구르면(밟으면) 약간 더 빨리 가서 앞차가 운전을 안하면 거의 따라 잡을 수도 있다. 

이렇게 써서 그렇지...ㅎㅎ 스릴감은 전혀 없다. 

딱 한구간 출발해서 잠깐... 뚝 떨어지는 구간이 있는데 그 곳 말고는 그냥 주변 보면서 가는거다.

구경하다 심심하면 한번 자전거 굴려주고...ㅎㅎ

막내는 굳이 자전거 안 굴려도 된다고 해도 

땀 뻘뻘 흘리며 온힘을 다해 자전거를 구르는 덕분에 추월도 몇대 했다.


제주 레일바이크 전경...

지금 봤는데 저 위로도 올라가도 되나보다. 그 위는 못봤네..ㅜㅜ

차는 길변에 주차하면 된다. 주차 단속이 없어서 좋다..ㅎㅎ


가격은 안 착하다. 그래서 이것도 쇼핑사이트에서 묶음패키지로 찾아서 방문하면 된다. 

이 돈내고 타기에는 좀 그렇다. 꼭 할인정보 체크해서 탑승하시길...


제주레일바이크 주변모습...


제주 레일바이크 코스...


멀리서 보면 알록 달록 이뻐 보이는 레일바이크지만... 

좀 오래된 레일바이크이다. 조금 음... 조금 낡은 차체의 구형이다^^


아래 동영상을 올려 놓았는데...

이런 들판을 한바퀴 도는거다. 크게.. 가끔 가다 풀을 뜯어 먹는 소와 말을 볼 수도 있다.


제주도 무덤은 위의 사진처럼 돌로 단정하게 담을 둘러져 있다. 

이런 무담을 여러개 만날 수 있었고 무덤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저 넓은 들판...ㅎㅎ


드디어 등장한 소떼들...

난 소떼를 넘 자주 보고 커온터라 무감각...ㅋ


바이크 여행을 마치고 양에게 먹이도 주고(먹이 자판기가 있다^^)


천사 그림 앞에서는 왠지 사진을 찍어야 될꺼 같은... 그래서 한장 남겼다.


솔직히 이걸 왜 타나... 볼것도 없는데... 너무 평이한 레일 바이크였는데

그건 어른들 생각이다.

혈기왕성한 막내에겐 가장 기억에 남는 제주여행 중 하나라고 한다.

역시 아이들은 땀 뻘뻘 흘리면서 몸을 움직이는걸 좋아하나 보다.

나에겐 너무 평범했지만 아이에겐 스릴만점?? 이였던 제주레일바이크~~


제주레일바이크 Jeju Rail Bike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로 641(구좌읍 종달리 4639번지)

전화: 064-783-0033

www.jejurailpark.com


탑승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며 30분 간격으로 탑승할 수 있다.




참~~ 연인도 많이 봤다. 아주 행복해 하며 타는 모습을...^^ 

돈 많이 벌어서 캠핑카 사서 엄마랑 여행다닌다고 하는 우리 막내...

여친이랑 다정하게 열정적으로 바이크 타는 모습이 상상됬다... 그래도 아직은 엄마 껌딱지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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