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들 듯 하면서 전혀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19오늘은 400명대가 넘어섰다.ㅜㅜ3단계로 올라가면 모두가 힘들어질텐데 걱정이다. 걱정을 뒤로 하고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더욱이 요즘 같은 앉으나 서나 코로나로부터 위험할 때... 건망증이 심한 나는 더 불안하다.그 건망증 심한 나를 위한 배려로... 첫째.. 현관문에 마스크를 떡하니 걸어놨다.매일 새 마스크를 하면 좋지만... 보통 2~3일은 사용한다.그래서 외출할 때 잊어버리지 말라고현관 문에 가족 마스크 모두 걸어 놓았다.그래도 깜박하고 나갔다가 기겁하고 들어와서 다시 끼고 나간적도 몇번 있다. 둘째...지금 소개할 제품#마스크스트랩 일명 #마스크목걸이 마스크에 저렇게 고리를 걸어서 목걸이처럼 사용하는 스크랩이다.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
우리집은 정수기 대신 물을 끓여 먹었다. 가끔 더운 여름에는 정수기를 놓아야 되나 잠깐 고민하게 되지만코스트코의 저렴한 생수를 예비로 사놓고 계속 끓여먹고 있다.루이보스차를 알기전에는 보리차를 끓여 먹었다. 그런데... 보리차나 옥수수차의 치명적인 단점!!여름철 냉장고에 물을 안 넣으면 쉽게 상한다. 쉰내 난다고 해야되나...그러다 지인이 보리차 대신 루이보스차를 끓어서 먹는다는 이야기에급 루이보스차를 찾아보았다.카페인이 없어 임산부도 안전하게 먹는 차로 잘 알려져 있었다. 보리차도 차...... 루이보스차도 차...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효능과 부작용을 찾아봤다.부작용보다 효능이 많기에.. 일단 부작용 부터...루이보스차는 성질이 차다고 한다. 그래서 배가 차거나 손발이 냉한분, 몸이 찬 분, 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