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자인에서 페이지 작업하다 보면 색상을 변경하는 일은 너무 흔한 일이다. 아마도 모든 작업이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문제는 많은 페이지에 적용된 색상을 일일이 찾아가서 변경하는 건 쉽지 않다. 누락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단순노동이고 번거로운 일이다. 너무 간단하지만 많은 분이 모르고 계시는 거 같아서 정말 짧게 색상 변경하는 부분만 강의했다. 2분이 안된다.ㅎㅎ 매번 강의 올릴 때마다 너무 길다. 줄여라. 말이 많다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진짜 필요한 것만 딱 올렸다. 방법을 알기 전의 답답함에서 이 강의를 통해 알고 난 후의 기쁨이 있길 바라며...^^ https://youtu.be/q06shNPR0_s?si=t5cyFQKPeK9QIb8R
정말 간단한 팁이지만 처음 편집 프로그램을 접하거나 막 편집디자인을 시작한 디자이너가 당황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선배 디자이너로써 조언을 한다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약간의 잔머리가 나쁜건 아니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잔머리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래 영상은 5분31초 입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인데 하다보면 더 많이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자꾸 영상이 길어지네요. 담엔 핵심만 아주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 맑은하루의 쉽게 다가가는 편집디자인 유튜브에 많이 놀러와 주세요!! http://www.youtube.com/@user-zb3hh3co6l 맑은하루 www.youtube.com
맑은 하루의 쉽게 다가가는 편집디자인 [초급강좌] 입니다. 이번 강좌는 인디자인에서 그림과 사진을 가져오는 방법으로 이때 사용되는 소소한 Tip도 있는 짧지만 알찬 강좌입니다. 말 그대로 그림 사진 가져오기만 글로 설명하면 1. 박스를 그린다 2. 가져오기 한다. 끝.. 이렇게 할 수 도 있지만^^ 동영상 강의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나중에 할 강의까지 다 알려드리게 되네요. 결국 영상편집할 때 편집자로부터 '한..마..디..(DP버젼)'를 듣는답니다. 편집디자인... 결코 어렵지 않아요. 특히 인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는 툴과 단축키가 거의 대동소이하거든요. 그러니 차근차근 하나씩 강좌를 듣다보면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나도 모르는 사이 편집디자인을 쉽게 하는 실력에..
은근히 체크해야 될 사항이 많은 인디자인 새로만들기 강좌입니다. 신규페이지의 설정을 전체적으로 알아본다는 생각으로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신규페이지에서의 마주보기와 텍스트프레임 도련과 슬러그, 여백, 단 등의 설명과 도큐내에서 여백, 단, 페이지 변경하는 방법도 함께 간략하게 설명했습니다. 전체 강의시간이 8분!! 8분안에 인디자인 신규페이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는 맑은하루의 인디자인 강좌입니다. ✻ 맑은하루의 쉽게 다가가는 편집디자인 유튜브에 많이 놀러와 주세요!! http://www.youtube.com/@user-zb3hh3co6l 맑은하루 www.youtube.com
블로그 포스팅 제작시 나의 글임을 알리기위해 서명을 남기는데 이번 강좌는 쉽게 일러스트에서 블로그서명을 제작해서 포스팅 할때마다 이미지 첨부하면 되는 간단한 서명을 제작 방법을 강의로 올렸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서명을 샘플로 제작 했습니다^^ 즐겁게 강의 청취해 주시고... 시간 되시면..ㅎㅎ 유투브 구독 꾹~~ 도 부탁드려요^^ ✻ 맑은하루의 쉽게 다가가는 편집디자인 유튜브에 많이 놀러와 주세요!! http://www.youtube.com/@user-zb3hh3co6l 맑은하루 www.youtube.com
기본 편집툴이 일러스트, 인디자인에 이어 포토샵으로 명함 만들기 강좌입니다. 전체적인 툴 설명을 위한 도구로 명함을 사용했으며, 좀더 쉽게 다가가는 강의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앞으로 더 쉽게.. 이해되는 강좌 올릴께요~~^^ 보시고.. 구독~~ 꾹~~!! 부탁드려요~~^^ ✻ 맑은하루의 쉽게 다가가는 편집디자인 유튜브에 많이 놀러와 주세요!! http://www.youtube.com/@user-zb3hh3co6l 맑은하루 www.youtube.com
편집디자인의 정의 종이에 글과 사진으로 편집을 하는 것이 편집디자인이다. 말 그대로 종이에 인쇄되어 나오는 모든것이 편집디자인인거다. 명함이 될수도 있고 전단이 될수도 있고 아이의 노트가 될수도 있고 박스에 붙여있는 스티커도 될수있다. 그래픽 디자인과는 조금 다르다..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편집디자인과 같을 수도 있다. 크게 편집디자인을 하고자 하면 3가지 프로그램을 알아야 된다.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이걸 언제 다 배워? 할 수도 있지만 3가지 툴의 사용법이 거의 비슷하다. 그래서 첫 강의 시작을 툴 설명만 하는 강의가 아닌 간단하지만 무언가를 따라하면서 배우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무언가가 '명함' 이다. 작은 용지에 글씨와 로고로 자신을 알리는 명함은 간단하지만, 그 만드는 과정에서 ..
내 자식 키운다는 마음으로 내 제자 키우는 강의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내 강의를 듣는 누군가도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 세계 일류 디자이너가 되라고 하지 않는다. 천천히 그저 조금씩 성장하길 바랄뿐이다 아이에겐 우유가 필요하고 이유식이 필요하다 난 그런마음으로 강의를 시작한다 더 배움에 욕심이 생기면 학원도 가고 공부도 하면된다 이 또한 좋은거다. 난 그저 우유에서 이유식으로 천천히 안내할꺼다 강의가 끝나는 어느시점이 오면 나를 닮은 하지만 더 크게 성장되어 있을 디자이너를 생각하며 강의는 편집디자인에 대해 백지와 같은 분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예전 아는 후배가 편집디자인을 배우고 싶어해서 내가 생각하기에 간단하다고 생각하는걸 알려줬는데 이해를 하지 못했다. 그건 가르쳐준 나의 방법이 잘못된걸 수도 있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