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손으로 직접 뜯는 '손수제비'와 '칼국수' 맛집 추천
요리 카테고리가 있었구나.. 하고 이제야 알았다.요리 리뷰는 내가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포스팅하지 않게 된다.사진도 글도 정성껏 작성해야 되지만 무엇보다 그만큼 만족시키는 식당이 없었나 보다. 오늘 포스팅할 식당은최근 개업한 마포 만리재옛길에 위치한 '토콩바지락칼국수' 라는 작은 식당이다. 갑자기 '토콩'이 뭐지 하는 의문이 생긴다.토종 콩? 콩국수가 아니니까 그건 아니겠지... 나중에 물어봐야겠다. 암튼^^ 친구랑 같이 점심시간에 칼국수는 진리지~~ 라는 의견 통합으로 첫 방문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길치인 내가 혼자 찾아갔다가는 못 찾고 그냥 올수 있겠다 싶은 독특한 외관이 식당이었다. 식당 입구이다.ㅎㅎㅎ난 식당 앞에서 입구를 못 찾아 한참 헤맸다. 그래 길치 + 방향치 맞다.. 식당 ..
정보/음식
2024. 6. 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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