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 때 한 권을 끝낸 다음 다른 책으로 넘어가는 분도 많으실 텐데요.저는 요즘 여러 권의 책을 조금씩 나누어 읽는 독서 루틴을 이어가고 있어요.누군가의 추천으로 시작한 방법인데, 아침에는 큐티책과 일반 책을 읽고 성경도 따로 읽어요. 저녁이나 여유 시간이 생기면 또 다른 책을 펼치기도 하고요.한 번에 오래 읽으려고 하기보다 짧게라도 책을 펴는 것, 그게 요즘 제가 독서를 이어가는 방법이에요. >>> 아침 독서는 큐티 5분, 책 10분아침에는 먼저《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작은 QT책을 읽어요.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도록 되어 있어서 보통 3분 정도면 그날 분량을 읽을 수 있어요.저는 아침 독서 시간을 총 15분으로 정해두고 타이머를 맞춰놓습니다.큐티를 먼저 읽고, 남은 시간에는 제가 읽고 싶은 책..
인디자인으로 편집 작업을 오래 하다 보면 자주 쓰는 단축키는 자연스럽게 손에 익어요.하지만 손에 익을 때까지 어느 정도 습관을 들여야 돼서 처음 인디자인을 하시거나 아직 단축키가 손에 안 익히시는 디자이너 분들이 모니터 옆에 붙여 놓고 수시로 보면서 익히시라고 기존 엑셀 단축키처럼 PDF파일 만들어 봤어요. 디자인 프로그램 단축키를 순차적으로 올릴텐데 이번에는 첫 번째로 인디자인 기본 단축키를 정리했습니다.>>> macOS 기준으로 정리했어요저는 현재 Mac으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어서 이번 표는 macOS 기준이에요.Windows에서는 대부분Command → CtrlOption → Alt로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프로그램 버전이나 키보드 환경, 사용자가 설정한 단축키에 따라 일부 기능은 다를..
브라질에 가기 전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구글 드라이브 오프라인 사용법이었어요.해외에서도 급하게 디자인 파일을 수정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와이파이가 불안정하면 작업 자체가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출국 전에 구글 드라이브 파일을 노트북에 미러링 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사무실 맥에는 크롬 원격 데스크톱까지 설정해 두었어요. 실제로 브라질에서도 이 두 가지 방법을 꽤 유용하게 사용했기에 방법과 팁 공유합니다. >>> 브라질에 가져갈 오래된 맥북, 저장공간부터 확인했어요당시 제가 가져갈 노트북은 2015년형 인텔 맥북이었어요.오래된 노트북이다 보니 처음에는 구글 드라이브 파일을 모두 내려받아도 될지 저장공간부터 걱정했어요. 디자인 작업 폴더도 40GB가 넘었거든요.그런데 확인해 보니 맥..
며칠 전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다가 ‘니체가 죽을 때까지 강조한 9가지 습관’이라는 이미지를 우연히 봤어요.수면, 독서, 운동, 걷기처럼 제가 평소에 하려고 하는 것들과 겹치는 내용이 꽤 많더라고요. 잘하고 있는 것도 있고, 아직 마음만 앞서는 것도 있었고요.그래서 “나는 이 9가지 중에서 실제로 얼마나 하고 있을까?” 궁금해졌어요.다만 이미지에는 정확한 출처가 없어서, 니체의 말인지 먼저 확인해 보고 제 생활 루틴에도 하나씩 대입해봤어요.먼저 확인했어요. 정말 니체의 9가지 습관일까요?제가 확인해 본 범위에서는‘최소 7시간 수면, 일출 전 기상, 하루 한 번 야외 활동…’으로 이어지는 이 9개 목록 전체가 니체의 어느 저서나 편지에서 나온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그래서 이 글에서는 ‘니체가 죽을 때까..
브라질 여행을 준비하면서 황열 예방접종 예약부터 알아봐야 했어요.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예방접종까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복잡하더라고요. 저는 코로나 시기에 독감 주사와 예방접종을 받은 뒤부터 두드러기가 자주 나타나기 시작했거든요.특히 예방접종이나 허리 치료를 위해 주사를 맞은 뒤 두드러기로 고생한 적이 여러 번 있었어요. 어떤 약이나 성분 때문인지, 예방접종이 잦은 두드러기의 직접적인 원인인지 의학적으로 확인받은 것은 아니에요.다만 ‘주사를 맞은 뒤 또 두드러기가 생기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그래도 브라질 여행 일정과 황열 위험을 생각하면 무작정 접종을 피할 수도 없었어요. 그래서 지정 의료기관과 예약 방법, 준비물, 황열 예방접종 비용을 하나씩 찾아본 경험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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