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단한 팁이지만 처음 편집 프로그램을 접하거나 막 편집디자인을 시작한 디자이너가 당황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선배 디자이너로써 조언을 한다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약간의 잔머리가 나쁜건 아니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잔머리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래 영상은 5분31초 입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인데 하다보면 더 많이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자꾸 영상이 길어지네요. 담엔 핵심만 아주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 맑은하루의 쉽게 다가가는 편집디자인 유튜브에 많이 놀러와 주세요!! http://www.youtube.com/@user-zb3hh3co6l 맑은하루 www.youtube.com
매일 5000보 걷기 한 달 조금 넘어가고 있다. 처음 목표 설정할 때 금세 포기할까 봐 스스로 벌점을 만들었다. 매일 5000보 안 걸으면 한 달 목표를 제로 셋하고 다시 카운트하기로.. 누가 보는 것도 체크하는 것도 아니지만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일주일 내내 걷는 건 무리라 주말과 주일은 휴일이라는 핑계로 걷는 운동은 안 했다. 한 달 정도 되니 순두부 같았던 다리는 조금 단단해진듯하다. 한 달 정도로 너무 많은 욕심은 내려 놓아야 할 듯.. 체중은 변화 없다. 다이어트까지 하려면 식이조절 특히 저녁 식단을 조금 섭취해야 될 거 같다. 변비 심장 벌렁거림도 체감할 정도로 크게 좋아진 거 같지 않다. 한 달 정도 걸었기에 이젠 조깅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화웨이 시계 운동에 달리..
건강검진 후 검진 기록을 보면 꼭 나오는 이야기!!! 근육이 너무 없으니 운동을 하라는 말을 참 오랫동안 들었다. 하지만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그때뿐 운동을 안 하게 된다. 말로는 시간이 없다고 했지만 과연 나를 위해 하루 중 30분~40분 시간을 정말 낼 수 없었을까?? 그냥 운동할 시간에 못해놓은 집안일하고 싶고, 늘 전쟁터 같은 책상을 정리하고 싶고, 쌓여 있는 일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있지만 정말 나를 위해 투자할 시간이 그렇게 없었을까?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어느 날 심장 박동 수가 느껴질 정도로 빨리 뛰고 과민성대장 증후군으로 어쩔 수 없이 약을 복용하니 곧 쓰러질 것 같은 증상을 느꼈다. 뭔가 이상했지만 체력이 점점 바닥을 들어내는 거 같아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왕 운..
오늘 포스팅은 지하철 역사 내에 화장실 있는 지하철역 위치이다. 지금 배가 갑자기 아프셔서 포스팅을 찾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을 아래에 노선별 역사 내 화장실을 적어놓았으니 바로 읽으시길... 나는 과민성대장증이다. 그래서 장거리 이동을 할 때면 늘 불안하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장거리 이동이 있을 시는 전날 자극적인 음식은 안 먹는 편이다. 그래도 수시로 찾아오는 그것도 시간에 맞춰서 가야 되는 일정이면 늘 불안하다. 이러한 불안감이 더 대장을 과민하게 하는 걸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불안감이 해소가 안 되나 보다. 겉으로는 아니다 괜찮다 하면서도 내 안에는 불안함을 놓지 못하나 보다. 내가 가고자 하는 도착역은 집에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1시간 40분정도의 거리이다. 지하철, 버스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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