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은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다. 내 의견과 고객이 의견이 하나가 되게 만들어야 된다.그래서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이 있는 반면누구에게 전단하고 누가 의뢰했느냐에 따라디자인 표현 방식이 달라진다. 그래도 최종 디자인이 나올 때는디자인하는 사람이나의뢰하는 사람이나모두에게 최선의 것이 되기 위해 오늘도 생각한다. 정신건광 패스티벌 홍보 포스터 전단 새일 일자리 재단 잡다한 패스티벌 그녀가 돌아왔다 새일센터 취창업 토크 콘서트 행사 포스터 전단 여성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홍보 포스터 전단 여성 취창업 박람회 일뜰날 홍보 포스터 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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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은 페이지 기반 작업을 위한 강력한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으로 문서를 열면 홀수 페이지에서 시작됩니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쿽익스프레스와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페이지를 '도큐먼트'라고 지칭했으나, 현재는 인디자인이 대부분의 디자인 작업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홀수 페이지와 짝수 페이지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으신 경우, 집에 있는 소설책을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짝수 번호가, 오른쪽 페이지에는 홀수 번호가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디자인에서 언급하는 짝수 페이지와 홀수 페이지는 바로 이러한 개념을 의미합니다.일반적으로 모든 페이지물은 홀수 페이지에서 시작하지만, 카탈로그나 브로슈어와 같이 양면 디자인을 고려해야 하는 경우에는 짝수 페이지로 작업하는 것이 시각적으로 더..

조금은 쑥스럽지만...오늘은 그동안 조금씩 쌓아가고 있는 맑은하루 또 하나의 유튜브 '함께하심'을 소개합니다. 기존 맑은하루TV에서 편집디자인 강의 영상과 함께 찬양 숏츠를 함께 올렸는데좀 더 차별성을 두고 싶어 또 하나의 채널을 만들었어요. 맑은하루의 함께하심맑은하루가 운영하는 또하나의 채널 - 함께하심 샬롬!! 맑은하루의 함께하심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는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www.youtube.com 오늘 현재 1개의 롱폼 영상과15개의 숏츠 영상이 올라가 있습니다. 롱폼 영상은 숏츠에 올린 노래 중 일부를 담아서 53분 정도 광고 없이 찬양을 감상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가끔 찬양을 듣다 울컥하신 적 있으시죠?저 역시 그럴 때가 많아요. 찬양을 통해 받은..

소설을 선호하지 않는 나에게 이번에 주어진 책은 델리아 오언스의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다. 소설, 시는 늘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번 책의 표지는 왠지 재미있겠다 싶은 문구들이 많았다.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책을 사랑한다!"라고 표현한 리즈 워더스푼을 글의 멘트를 띠지와 함께뉴욕타임스 84주 연속 베스트셀러 (내가 읽고 있는 책은 그렇다. 신간은 180주로 나오네...2019년 가장 많이 팔린 책... 등등직전에 읽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를 여러 가지 이유로 한참을 못 읽어서이 책 읽을 때도 그럴까? 그러면 또 못 읽을 텐데... 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친구가 책 없으면 빌려준다기에 냉큼 받아서 첫 페이지를 넘겼다. 추천 글 중에'독창적인 플롯, 아름다운 문체, 한번 읽기 시작하면..

내년을 위한 새해 계획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자기개발을 위해 또는 자기 계발을 위해 책을 읽고, 영상을 보다가도 생각나면 급히 메모장을 꺼내서 메모하게 되네요. 개인과 더불어 교회나 성당에서도내년 계획 중 성경 필사를 준비하실 거 같아 포스팅합니다. 성경 필사를 준비하시는데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일반적으로 단체에서 하시는 필사는필사자 편의를 위해A4 사이즈로 많이 하십니다. 전교인 대상으로 필사를 하실 경우 필사 책은 구약 2권, 신약 1권 이렇게 3권으로 분권돼서 제본됩니다. 필사본을 1권에 제본하기를 원하는 교회와 성당에서는 B4 사이즈 용지를 구매하셔서 필사하십니다. 그런데 필사 종이가 A4에 비해 많이 큰 B4 사이즈 인데도 필사지 두께가 두꺼워서 1권으로 제본이 안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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