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요리하는 글라스'
왠만하면 에어컨을 안사려 했다. 작지만 환경에 도음이 될까 싶어서... 그런데 연이은 엄청난 더위에 결국 구입하게 되었다. 요즘 판매되는 에어컨은 전기세가 얼마 안나온다고 하지만 누진세 폭탄이야기를 들어온터라 전기세 절약 방법을 찾아봤다. 그중에 하나가 밥솥에 밥을 보온하는게 전기소모가 많다고 해서 밥하고 남은것은 소분해서 냉장고에 넣었다. 그러다 아무리 안전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플라스틱인데 뜨거운 밥 담고 뜨겁게 렌지 돌려도 되나 싶었다. 그냥 생각 뿐이었다. 굳이 다른제품 살 생각은 없었다. 그러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고 있는 '요리하는 글라스'라는 제품을 보고 고민하다 구매했다 가격은 2만원 대였던거 같다. 진열대 가격표에는 16개라고 적혀있는데 박스는 제품 8개라고 적혀있어서 다른 제품인가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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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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