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라는게 만약을 준비하기 위해 들어놓는 거지만 혜택을 못받고 계속 입금만 하고 있으면 왠지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그래도 보험금 안드는게 건강한 거니까 그걸 위로 삼는다.^^ 개구장이 막내를 위해 혹시나 하고 들어둔 흥국생명 [우리아이사랑보험]은 여러 보험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보험이다.납입하는 보험금 아까운 생각없이 매년 환급을 잘 받고 있다.물론 병원코드가 맞아야 되지만 병원 갈때마다 병원비 상관없이 일정금액을 보장해 주고만기시에는 100% 납입금액이 나온다. 대부분의 보험회사는 인터넷으로 청구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청구할 수 있다.그래서 스마트폰 어플은 평이 안좋아서 인터넷을 찾아봤다.깔끔한 홈페이지가 나와서 아래 '보험금청구'를 클릭했다.당황스럽지만 그냥 보험금청구에 대한 안내만 있다...
정보/경제
2017. 5. 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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