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정수기 대신 물을 끓여 먹었다. 가끔 더운 여름에는 정수기를 놓아야 되나 잠깐 고민하게 되지만코스트코의 저렴한 생수를 예비로 사놓고 계속 끓여먹고 있다.루이보스차를 알기전에는 보리차를 끓여 먹었다. 그런데... 보리차나 옥수수차의 치명적인 단점!!여름철 냉장고에 물을 안 넣으면 쉽게 상한다. 쉰내 난다고 해야되나...그러다 지인이 보리차 대신 루이보스차를 끓어서 먹는다는 이야기에급 루이보스차를 찾아보았다.카페인이 없어 임산부도 안전하게 먹는 차로 잘 알려져 있었다. 보리차도 차...... 루이보스차도 차...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효능과 부작용을 찾아봤다.부작용보다 효능이 많기에.. 일단 부작용 부터...루이보스차는 성질이 차다고 한다. 그래서 배가 차거나 손발이 냉한분, 몸이 찬 분,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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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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